모두보기 (328)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마늘이 태어난지 100일되는 날입니다. 기념 마늘이 사진 대방출~ 잘 자라줘서 고마워 ㅜ.ㅜ Blonde Redhead 오프닝이 아폴로18이라는군요. 자비로우신 슈ㅂ..아니 슈칼슈느님께 넙죽넙죽! 블론드레드헤드 공연을 갈까말까 돈도없는데 징징대다가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조기예매 화이팅! 2012년 3월 7일 아이패드 3발표가 확정되었습니다. 워매... 사진속에 보이는 패드 액정이 레티나 ㅎㄷㄷ 흔한 어플 구매인증.png 본격 취향인증인가요........... 2010년 9월, 아이폰 4 예판에 참석하면서 그뒤로 iPad와 Mac용 프로그램들을 질렀던 계정의 구매목록을 Numbers로 정리해봤습니다. 전부 합해서 $565.46이 나오네요. 참 없는살림에 많이도 질렀다 싶습니다. 물론 더하신분도 있지만 가난한 학생으로는 어플 한개가 곧 한끼이기 때문에... 분석이랄것도 없지만 애플제품 초기에는 이거저거 질러보느라 구매목록에 0.99가 많더라구요. 하지만 뒤로갈수록 '어차피 끝판왕을 지르게 된다'라는 진리를 깨닫게 되다보니 리스트가 큰금액+0.99 로 나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역시 어플은 그냥 맘편하게 이거저거 사지말고 남들이 말하는 끝판왕만 지르는게 오히려 싸게먹히니 여러분 모두 Pocket Informant를 지릅시.. 애플 스티커의 활용방법 진짜 많은 수의 애플 스티커를 여기저기에 붙여봤지만, 이게 최고인듯 합니다. 지금당장 블라인드 한가운데 붙여보세요 +_+ 애플의 디자인에 대한 집착 애플의 어댑터 들이라고 올라온 사진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iPhone 5W iPod 8W MacBook Air 45W MacBook 60W MacBook Pro 85W 라는군요. 왜 다른 회사들은 어댑터를 이렇게 만들어주지 않고 맨 들고다니기 힘든 벽돌만 주는걸까요 =.= Blonde Redhead 내한! 우왕... 블론드레드헤드 내한하네요. 날짜가 어째 중간고사랑 좀 겹칠거같아서 무섭긴 한데 이건 꼭 가봐야겠습니다! 근데 막상 당일이 되면 또 모르겠네요 ㅜㅜ 마늘이 사진 업데이트 하루가 다르게 커갑니다 ㅎㅋㅎㅋ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