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취향인증인가요...........
2010년 9월, 아이폰 4 예판에 참석하면서 그뒤로 iPad와 Mac용 프로그램들을 질렀던 계정의 구매목록을 Numbers로 정리해봤습니다. 전부 합해서 $565.46이 나오네요. 참 없는살림에 많이도 질렀다 싶습니다. 물론 더하신분도 있지만 가난한 학생으로는 어플 한개가 곧 한끼이기 때문에...
분석이랄것도 없지만 애플제품 초기에는 이거저거 질러보느라 구매목록에 0.99가 많더라구요. 하지만 뒤로갈수록 '어차피 끝판왕을 지르게 된다'라는 진리를 깨닫게 되다보니 리스트가 큰금액+0.99 로 나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역시 어플은 그냥 맘편하게 이거저거 사지말고 남들이 말하는 끝판왕만 지르는게 오히려 싸게먹히니 여러분 모두 Pocket Informant를 지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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