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보기 (328)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폰 5 용 Lezrock S Case 불평기. 아이폰5 3차 예약을 마치고, 악세사리를 이것저것 구매하고 있는 중입니다. 새 아이폰을 받아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레즈락의 S케이스를 주문했습니다. 아무래도 첫 화이트 아이폰이고, 새 아이폰이기도 하기때문에 기왕이면 클리어타입, 그리고 흰색을 잘 볼 수 있는 흰색 뚜껑(?)이 달린 것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주문을 했구요. 아이폰 5와 실제 결합된 모습을 이쪽에 포스팅 해 두었습니다. S 케이스 화이트 상단 출처 : 레즈락 공식 홈페이지 B 케이스 클리어 상단 출처 : 레즈락 공식 홈페이지 레즈락 케이스에 보면 두가지가 있습니다. S케이스와 B케이스. S케이스는 상단과 하단이 분리가 되어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가운뎃부분에는 투명하게 나와 아이폰의 디자인을 그대로 노출하는 식이고.. Seagate Backup Plus Portable Drive USB 3.0 구입후기. 다시 찾아온 날림 후기입니다. 왜냐면 제가 쓰려고 산게 아니라 깊게는 못보걸랑요. 어쨌든, 정말 별거없는 스펙을 보자면 2.5인치 1TB 하드 내장이고, USB 3.0을 지원하고 자체 백업 솔루션을 지원합니다. 연결해보면 안에 프로그램과 설명서, 설명 동영상등이 있는데, 동영상 화질이 쓰레기 개판이예요. 자막을 보기 힘들정도. 개인적으로 이런 하드에서 제공되는 백업솔루션이 싫어서 받자마자 맥용 파티션인 HFS+로 밀어버렸습니다. 리뷰 작성일 기준 다나와 외장하드 순위 1위 제품입니다. 케이스도 같이 줘요. 저기 스티커자국이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가 붙어있는 부분입니다. 디자인은 굉장히 예쁩니다. 겉판이 알루미늄같은 헤어라인 가공이 되어있는데 사실 플라스틱이예요. 나름 고급스럽긴 합니다. 색상은 지금 은색 .. HP 450 C0R24PA 구입후기. 깜빡하고 사진을 안찍어놔서 사진이 한개도 없습니다. 뭐 인터넷에 자세한 사진이 있으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ㅡㅡ? 어차피 심도깊은 리뷰를 할것도 아니고 그냥 구입후기정도로 봐주세요. 그래도 없으면 서운하니 개인적으로는 저번에 구매했던 G580보다는 별로인듯 합니다. 구매이유는 단순 HP AS센터가 가깝다는 이유로... 스펙은 고만고만 합니다. 같은 CPU인 아이비브릿지 3210M (2.5Ghz)에 내장그래픽 HD4000이거든요. 하드도 500GB로 동일. 액정은 조금 작습니다. 14인치라서 확실히 조금 작게느껴지긴 합니다. 디자인은 HP 특유의 멍청함투박함이 잘 보여지네요. 전체적인 마감상태나 디자인도 괜찮은 편이구요. 풀배열 키보드가 아닌 텐키리스 키보드이고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오른쪽 쉬프트가 .. 블로그를 항상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 처음에는 걍 반말로 적었다가, 적어도 남들이보는글인데 존댓말은 써야하지 않을까 하다가, 그러다보니 글도 딱딱해지고 글못쓰는거 티가 너무나고(-_-) 그래서 좀 고민중이예요. 슈퍼칼라슈퍼의 잡음. 슈퍼칼라슈퍼 vs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이번 버스킹 관련 잡음. 슈칼슈 이번 버스킹관련 잡음 : http://bit.ly/RshJiu 요약 : 우리 고생하는 인디들을 위해 내가 발벗고 니네 투어시켜줄게! 입장수익금만 분배하자. 그래 공연잘하고있지? 아참 내가 말을 안했구나. MD 랑 음원 판매금은 좀 내놔! 우리스텝은 못보내줘. 니들이 다 알아서 해 ㅎㅎ 클럽상황이 좀 구릴수도잇는데 알아서 잘 처신하고. 뭐? 지금에와서 그런소릴하냐고? 무슨 일을 이따위로 하냐고? 사과하라고? 야. 슈칼슈가 임마 인디계 킹왕짱이야. 전세 계가 우릴주 목해. 니네가 해외활동을 안할거야? 우리한테 거슬렸다간 어떻게 되나 보자ㅋ 이에관한 슈칼슈의 사과문 : http://bit.ly/RshKTC 요약 : 아 뭐 그런일이 있었던건.. iTunes 11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튠즈 11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욕도 많이 먹는 프로그램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방대한 음악 라이브러리를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음악 관리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아이팟 시절 윈도우를 쓸 때부터 항상 사용했었구요. 아이폰을 산 이유도 그당시엔 단순히 아이팟과 휴대폰을 하나로 합쳐서 가지고 다니고 싶었던게 전부 다였구요. 맥을 쓰면서 아마 가장 많은 시간 사용한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 간단하게 바뀐부분을 포스팅 해봅니다. 기본적인 UI에서 많은 부분의 변화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폰트 크기가 커졌네요. 사이드바 보기 해제, 상태막대 보기 해제가 디폴트입니다. 굳이 사이드바를 이제 안써도 될거같네요. 상태막대도 그냥 꺼두고 사용하려구요. 대형 모니터를 사용하.. [2012] Flyleaf - New Horizons Flayleaf 3집이 나왔습니다. Flyleaf가 저번에 보여준 2009년 2집 Memento Mori는 정말 너무나 찬송가스러운 음악들에 실망을 많이 했던 터라, 기대를 별로 안하고있었는데 굉장히 잘만들어진 앨범이네요. Lacey의 보컬톤이 1,2집에 비해 깔끔한 맛이 좀 떨어져서 1집 시절만큼 멜로디 위주의 곡 전개에 방해가 되는 부분에선 조금 아쉽지만 3집의 기타톤이 꽤나 무거워지고 디스토션 첨가량도 늘어나서 오히려 새 톤에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맞는 느낌을 줍니다. 게다가 곡의 구성이나 전개방식이 좋아져 이야기가 잘 그려지구요. 이번 앨범 굉장히 프로듀싱이 잘된거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밴드사운드로서의 퀄리티가 꽤나 업그레이드되었네요. 추천트랙은 Fire fire, Call you out. 그리고 .. 셋째 소금이를 소개합니다. 2주 전쯤 세번째 냥이를 들였습니다. 이름은 마늘-생강의 양념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소금이 입니다. 후추, 양파, 소금 세가지 양념이 경합을 벌이다 소금으로 낙찰! 소금을 소금소금 어쩌다보니 생강이와 소금이 모두 ㅅㄱ 이군요.ㅋㅋ 랙돌 씰바이 컬러 여아, 2012년 5월 17일생으로 글 작성일 기준 5개월령이네요. 성격은 어째 좀 까탈시런 아이라... 2주가 되었는데도 제가 손을 뻗으면 경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워낙에 마늘이랑 생강이가 (특히 생강이가) 애교도 많고 금방금방 친해져서 그런가 성격에 적응하기 힘드네요. 그래도 자기 기분내킬때는 다가와서 부비적 뒹굴 고롱고롱 거리긴 합니다. 아직 제가 안고있을만큼 친해지질 못했어요. 저보다 생강이랑 더 친해요 ㅡㅡ; 언능언능 저랑도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1 ··· 5 6 7 8 9 10 11 ··· 41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