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이때부터 징조가 보이기 시작했었는데... 생강이랑 서열다툼 하느라고 기운이 없나 했었는게 지금까지 오게 되었네요... 블로그에 올리려고 모아둔 사진(이라고 쓰고보니 세장밖에 없네요 -_-;;)을 모아서 올립니다.
나름 최근의 베스트샷. 섹시미 절정~
눈 색깔이 변하고 있어서 오드아이가 되려는 건가 하고 생각하던 시기였죠.
오른쪽 눈이 초록빛으로 변하던 때였습니다. 지금은 뿌옇지만요.
악마묘.jpg
오래오래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막염 투병일지 마지막] 마늘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1) | 2012.06.17 |
---|---|
[복막염 투병일지 #3] 복막염 판정 11일차 입니다. (0) | 2012.06.08 |
[복막염 투병일지 #2] 복막염 판정 3일차입니다. (0) | 2012.05.30 |
[복막염 투병일지 #1] 마늘이가 복막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0) | 2012.05.29 |
첫째 마늘이를 소개합니다. (0) | 2012.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