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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nternet

이제 서드파티 웹브라우저에서도 벅스뮤직이 됩니다.



 벅스 개념이네요. 벅스 한달 스트리밍 꼬박꼬박 몇년째 결재하고 써왔었는데 올해 맥으로 넘어오면서 계정을 썩혀두고만 있었지요. 근데번에 벅스에서 웹플레이어라는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당연한건데 그래도 되니 기쁘네요 -_ -; 이렇게 하나하나 웹 표준으로 나아가는 우리나라가 아직 답은 없지만 그래도 기대됩니다. 개념벅스덕분에 사파리에서 스트리밍으로 음악듣고 있네요. 물론 애플리모트를 지원하지아서 아이튠즈 보다 불편(하기짝이없네요-_ -;)하지만 신보가 나오거나 음원이 없을때 듣기에는 이놈만한게 없습니다. 어쨌거나 하나하나뀌는거 같아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