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보기 (328) 썸네일형 리스트형 85W Magsafe 지름신고! 예전부터 맥세이프가 충전이 안되는 경우가 간혹 있더니... 결국 그저께쯔음 아예 충전이 안되는 상황까지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후딱 질렀습니다. 85W 맥세이프 1입니다. 그전 맥세이프가 2년이 채 안되었는데 갑자기 충전이 안되더라니. 처음엔 보드고장인줄 알고 식겁했는데 다행이 맥세이프 교체하니 잘 됩니다. 충전기 이다보니 별 쓸말이... 아무튼 신고는 지름하라 배웠기에 지름하고 갑니다(?) Movist 1.2.3 버전에서 비슷한 이름의 파일 자동추가 설정하기. 맥 유저라면 거의 당연하게 깔려있을만한 프로그램, 무비스트입니다. 무비스트가 최근 애플 앱스토어 샌드박스 정책에 따라서 폴더 접근권한에 약간 제한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전버전에는 아예 접근이 불가능했다가, 최근 업데이트가 되면서 선택적 접근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이게 설정이 필요한 터라 기본적으로는 접근할 수가 없게 되어있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무비스트 최신버전 (1.2.3)과 OSX 최신버전 (10.7.3) 이상의 버전이 필요합니다. 저는 마운틴 라이언인지라 10.8.2입니다. 설정 > 고급 > 보안 탭에 가보시면 위와같은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접근 허용 폴더가 기본적으로 지정되어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동영상을 모두 외장하드에 저장해놓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폴더를 추가했습니다. 하위폴더도 모.. deftones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CD를 사는 이유는 역시 그냥 사진찍고 자기만족하기 위해서죠. 오늘 막 데프톤즈 7집 코이 노 요칸 한정판 시디가 도착했습니다. 다만 이게 프리오더 한정판 버전이랑 일반 한정판 버전이랑 내용물이 다르네요. 24"짜리 석판화때문에 지른건데 흑흑... 쨋든 오늘부로 데프톤즈 컬렉션이 하나 추가되었기 땀시롱 아무도 부러워하지 않는 자랑샷을 찍어보겠습니다. 부러워해주세요 ㅎㅋㅎㅋ deftones - Adrenaline (1995,수입)deftones - Adrenaline (1995,수입)deftones - Adrenaline LP (1995,수입)deftones - Around the Fur (1997,수입)deftones - Around the Fur LP (1997,수입deftones - White Pon.. iPod Nano 6세대 지름신고합니다. 지인할인을 받아 저렴하게 구매한 아이팟 나노 6세대 입니다. 사실 시계로 쓰려고 샀습니다. 생각보다 예쁘고, 시계 옵션도 고를만한게 많습니다. 걱정했던것과는 달리 액정도 선명하네요. 시계줄은 iWatchz 검은색 기본형. 줄이 싸구려틱하지 않고 괜찮습니다. 어차피 시계는 시계보려고 사는게 아니고 팔찌대용이기때문에 사실 시계 성능은 중요하지 않지요. 성능이랄게 있나 시계따위에게 어쨌든 만족! 응고형 모래 에버크린 사용기. 처음부터 에버크린만 사용하다 이번에 펠렛으로 바꾼 기념으로 에버크린 모래 후기를 간단하게 남깁니다. 나름 응고형 모래중 고가에 속하는 고급 모래라서 집사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모래중 하나입니다. 에버크린에는 LT(레스트랙), 센티드, 언센티드, MC(멀티플 캣) 이렇게 4가지가 있습니다. LT의 경우에는 예전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초기에 사용했던 모래입니다. 이제는 생산을 안한다고 들었는데 여전히 구입이 가능해서 조금 의아했던. 센티드는 향이 있는 모래입니다. 언센티드는 향이 적구요. MC는 다묘가정을 위한 모래로 향이 굉장히 진합니다. 제가 마지막까지 사용했던 모래는 언센티드입니다. 언센티드도 향이 충분히 진한편이긴 합니다. MC쓸때는 진짜 집안이 모래향으로 진동을 했습니다. 여느 .. 펠렛형 화장실로 바꿨습니다. 에버크린을 주욱 써오다가 두달전쯤 화장실을 펠렛형으로 바꿨습니다. 에버크린이 충분히 좋은 모래이긴 하지만, 응고형 모래 특성상 입자가 작아 방바닥에 모래가 많이 떨어지는 이른바 '사막화' 현상이 심합니다. 그래서 흡수형 화장실로 교체해보았습니다. 흡수형 화장실의 진리라고 불리는 '냥토모' 화장실입니다. 안에 뭐가 보이는거 같다고 느끼신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역시 비싼제품답게 마감이 훌륭합니다. 소변받이가 서랍식으로 열리게 되어있어 전용 소변+펠렛가루 패드를 사용하면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전용패드 가격이 좀 비쌉니다. 그래서 일반 배변용 패드 (한장에 100원꼴) 를 사용하는 중입니다. 서랍의 장점은 죽긴 하지만, 거름망을 들어내고 패드를 깐다음 다시 거름망을 설치하는 식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소금이와 생강이 근황. 근황이라고 하기에는 꽤 된 사진들이긴 합니다만, 아주 잘 지내고있습니다. ㅋㅋ 아이폰 5 지름신고! 짜쟌! 방금 택배아저씨께서 아이폰5를 떨구고 가셨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올레 케이스는 별로 안이뻐서 고대로 봉인. KT로 신청했고 64기가 화이트입니다. 아이폰4야 2년넘게 수고했다. 이제 중고장터로 꺼져~ 정말 가볍네요. 얇고, 다이아몬드 커팅된 모서리도 반짝반짝 예쁩니다. 미리 구매한 대륙의 짭퉁 케이블로 충전, 와이파이로 iCloud에서 복원중. 한시간넘게 걸리네요. 저번에 불평을 늘어놓았던 레즈락 S케이스와 역시 미리 주문해놓았던 싸구려 필름을 붙였습니다. 생각대로 케이스는 정말 예쁘네요. 저놈의 QC가 지랄같지만 않았어도 더 좋았을텐데. 염려했었던 뒷판도 생각보다 예쁘게 잘 어울립니다. 케이스 잘골랐네요.저놈의 QC가 지랄같지만 않았어도 더 좋았을텐데. 분리형 케이스이기 때문에 상,하단에 빈공간.. 이전 1 ··· 4 5 6 7 8 9 10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