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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iOS

아이폰 5 지름신고!

짜쟌!



 방금 택배아저씨께서 아이폰5를 떨구고 가셨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올레 케이스는 별로 안이뻐서 고대로 봉인. KT로 신청했고 64기가 화이트입니다. 아이폰4야 2년넘게 수고했다. 이제 중고장터로 꺼져~



정말 가볍네요. 얇고, 다이아몬드 커팅된 모서리도 반짝반짝 예쁩니다. 



미리 구매한 대륙의 짭퉁 케이블로 충전, 와이파이로 iCloud에서 복원중. 한시간넘게 걸리네요.



저번에 불평을 늘어놓았던 레즈락 S케이스와 역시 미리 주문해놓았던 싸구려 필름을 붙였습니다. 생각대로 케이스는 정말 예쁘네요. 

저놈의 QC가 지랄같지만 않았어도 더 좋았을텐데. 



염려했었던 뒷판도 생각보다 예쁘게 잘 어울립니다. 케이스 잘골랐네요.

저놈의 QC가 지랄같지만 않았어도 더 좋았을텐데. 



분리형 케이스이기 때문에 상,하단에 빈공간 없이 모서리를 잘 보호해 줍니다. 옆부분 체결력도 괜찮네요.

저놈의 QC가 지랄같지만 않았어도 더 좋았을텐데. 



저놈의 QC가 지랄같지만 않았어도 더 좋았을텐데. 



촬영은 아이폰4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자 이제 너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