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보기 (328) 썸네일형 리스트형 텍스트큐브로 이사갑니다. 텍스트큐브로 이사갑니다. 이유는 별거없지만 일단 저작권에서 그나마 자유로울 수 있을만한 곳이라서...? 뭐 얼마나 차이 있겠냐만은, 구글 서포팅도 무시할수 없고, 앞으로 하나하나 구글체제로 바꿔보려는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더럽게 느려서 짜증납니다 -_ -; 여기 오시는분들이 얼마나 있겠냐만은;;; 더이상의 업데이트는 없으며, 조만간 문을 닫을생각입니다. 조만간이 얼마만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_ -; http://yavadavadoo.textcube.com/ 텍스트큐브에서 뵈어요~ 20090818, Mushroomhead in hed to head tour!! 공연이 통 신통한게 걸리지 않아서 작은 클럽같은 공연장을 뒤져보던차에, 완전 메탈스러운 라인업으로 항상 끝내주는 공연을 하고있던 클럽을 하나 발견했다. Nightclub JAXX. 나름 거리도 멀지않고 거기다 클럽공연이라서 가격도 엄청 싸다! 거기다 클럽공연의 특성상 역시 밴드를 무지 가까운데서 볼 수 있다는 메리트. 이번에 작정하고 펜스잡으려고 한시간전에 도착했다. 이미 양키메탈돼지들(비하하려는건아니지만-_ -) 한 열댓명정도가 미리 줄을 서있었다. 일단 난 먼저 현매로 티켓을 사고, 줄을 서서 기다렸다. 이건뭐... 예습하는데 집중이 하나도 안돼서 걍 아이팟이고 뭐고 다 가져다놓고 줄서서 멍때리고 기다리기 시작. 저번에 머시룸헤드가 메이헴 라인업에 있었는데 왜 안왔었는지는 아직 모른다 -_- 그러던 .. 20090809, MAYHEM FESTIVAL 2009 !!!!!!!!!! 미국에서 대망의 첫 락페, 메이헴 페스트 2009! 나도 처음으로 간 순수 개매틀 페스티벌이였다. 메틀쪽은 잘 모르지만, 킬스위치랑 맨슨이 나온다고해서 일단 닥치고 가야지, 마음먹었던 락페. 예습을 하다보니 올댓리메인즈랑, 불렛 포 마이 발렌타인, 그리고 슬레이어 정도가 나한테 맞더라. 열심히 예습했지또. 일단 락페니만큼 라인업을 보자!! 사실 저기서 베히모스가 누구랑 시간이 바꼈었는데... Hot topic Extream Metal Stage White chaple Black Dahlia Murder Job For a Cowboy Behemoth Cannibal Corpse Jagermeister Stage God Forbid All that Remains Trivium Rockstar Main Sta.. 20090730, tool in Patriot Center in VA. 그린데이 공연이 끝나자마자 바로 다음날이 툴의 공연이였다. 2006년도에 메탈리카 오프닝 밴드로 와주신 -_ - 이후로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갈지말지 살짝 고민하다가 걍 가기로. 매진되어버려서 크렉리스트에서 중고로 구매해서, 어느 여자분옆에서 앉아서 공연을 봤다. 티켓을 중고로 사고 바로 들어가는데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님들이 카메라 반입 자체를 금지하는게 아닌가.. 차에 가져다놓으셈 이라는데 난 차가없다고 -_ - 라이드 받아서 왓는데 뭔뻘소리;; 결국 배터리만 빼서 나무밑에 숨겨놓을테니 함 봐주셈 ㅇㅇ 래서 들어갔다... 하지만 역시 추가배터리를 챙겨오는 센스덕에 난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원미.. 20090729, Greenday show in Washington DC !!! 드디어 그린데이를 내눈으로 보게되었다... 무슨말이 필요해? 일단 사진부터. 지금까지 올린 후기중에 사진이 젤 많은것 같다 -_ - 오피셜 머천다이즈. 사고싶은건 진짜 많았지만... 여기서 굿즈는 안사기로 다짐했다.. 티켓값만해도 허리가 휜다 ㅠㅠ 정말 예쁜 티셔츠들.. 35$ ㅠㅠ 머천다이즈 판매하는곳이 층마다 있다 -_ - 아 지름신의 유혹이여.. 참고로 80%는 그린데이 티셔츠를 입고왔더라... 티켓값보다 이런수익이 더 크다던데 ㅎㄷ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름의유혹이느껴지는가? 여기에서 사진을 찍어준다길래 찍었다. 나중에 전광판에 나오게해준다나... 근데 진짜 나왔다 -_ -아래에 가다보면 인증샷 있음.ㅎㄷㄷ 가상 그래피티를 해볼 수 있는곳. 오.. 근처에서 가장 좋아하는 Fair Oaks Mall 투어. 미국와서 가장 재밌는건 역시 공연. 그다음으로는 쇼핑정도가 아닐까 싶다. 근처에 괜찮은 몰이 있어서 아주 거기 물건을 싹 쓸어오다시피 하고있다... 잔고는 고함을 치고있는데;;; 그냥 정리겸 포스팅. 핫토픽 펑크+고딕매장이다. 여자애들이 좀 많이오는듯. 피어스들도 꽤 있고, 음악도 진열되어있고. 그냥 재미로 올때마다 매번 들리긴 하지만, 역시 뭔가를 사기에는 많이 부담스러운 옷들뿐이다. 락 티셔츠가 상당히 많아서 사고싶은건 많지만 그돈이면 딴걸 사지 -_ -;;; 여기말고 1층에 있는 핫토픽은 ... 성인용품 가게 수준이랄까 -_- 야구동영상에 나오는거 거기 다있더라 -_ -;;; VANS 매장 크기도 크고 안에 보드샵이 따로 마련되어있다. 물론 난 엘리트 보드샵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반스가 나름 메이.. 스케이트 보드 베어링이 고장나다. 보드를 탄지 아직 두달도 안됐고... 보드산지 이제 한달정도 된거 같은데... 벌써부터 지출이 생겼다. ELEMENT 컴플릿 보드.. 105$정도 줬는데, 여기다 부품을 걍 갈아낄까 아님 커스텀으로 하나 맞출까 하다가 그래도 돈이 어딨어 -_ - 걍 부품만 샀다. 갑자기 노즈쪽 바퀴하나가 좀 뻑뻑해진 느낌이 들어서 분해해봤는데... 역시 뭔지 모르겠다 -_ - 그런데 다시 끼려고하니 바퀴가 안들어가는게 아닌가 -_ -; 제..젱장 베어링 볼 자리잡아주는 저 쇳조각이 찌그러져버렸던 것;;; 에라..걍 대충 조립하고 타야지...했다가 그날 베어링은 완전히 아작이 나버리고 만다 -_ - 결국 지갑을 들고 보드샵으로 고고싱. 몇번 눈이 익은 직원이랑 좀 떠들다가 추천받은 레즈 베어링. 세금 포함해서 19$정도 .. KR3W - KRUCIBLE K R 3 W K R U C I B L E 50MM STAINLESS STEEL CASE Solid stainless steel bracelet Multi-function Japanese quartz movement with 24 hour clock month and date Oversized canteen crown cover Hardened mineral crystal 5 ATM water resistance 드디어 첫 시계. KR3W FALL 2009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