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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프로필에 태그를 입력하는 꼼수. 싸이월드가 허세월드네 뭐네 이미 막장테크를 탈대로 탄 병맛사이트인것은 알지만,그래도 현재 우리나라 SNS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사이트인것은 사실. 나름대로 블로그와 트위터로 분할을 시켜보려했지만, 싸이월드 사진첩만큼은 대체할것이 없어보인다.블로그에 친구들 사진을 올릴 수도 없고... 일촌공개로 한정적인 사진공개정도는 아직까지는 미니홈피외에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나름대로 입맛에 맞게 싸이를 운영하려고 했는데... 이놈의 싸이월드가 그 방문자추적 뭐시긴가 나발인가하는 프로그램때문에 태그를 엄청나게 제한적으로 (주어진 이미지첨부 등등 요런거밖에 안됨) 지원하는바람에 기본적인 이미지에 링크를 건다거나 할수도 없어져버렸다. 어떻게든 프로필에다가 블로그와 트위터 링크를 걸어보려고 오늘 한참 삽질을 하다가 ..
더이상 KMP가 아닌 KMP. 얼마전 최근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들었다.몇년전부터 주 동영상 플레이어로 써오던 KMP가 판도라로 넘어갔다는것.예전부터 업데이트가 좀 되지않아서 의아해하고는 있었지만, 이런일이 있었을줄이야. 위에 있는 final release 버전이 KMP원개발자분께서 마지막으로 개발하신 작품이라고 추측되는 파일이다.조회수가 대충 짐작이 가능해보이기도. 저거 받아서 설치해봤는데, 설치화면 중간에 판도라TV가 나오는걸봐선 이미 손을 댄듯 싶다.블로그에 'KMP 최종버전'등으로 검색해보면 원제작자분께서 만드신 마지막 버전을 쉽게 구할수 있다. 저 글에 링크를 걸어두었다. 오늘 시간을 좀 내서 판도라 인수관련 자료를 구글링해봤는데, 안타까울뿐...도아님께서 포스팅하신 관련글을 읽어보면 상황을 알수있으니, 관..
20091221, 다시 텍스트큐브로!! 텍스트큐브로 이사 2차시도. 휴.. 언제쯤 마음에 드는 스킨을 이리로 옮길만큼 실력이 쌓일까? 노력은 안하고있지만. 어쨋거나 티스토리, 이곳으로부터 이사했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이사갑니다. 다시!!!!!!! 휴... 두번째 시도다... 이번에는 성공할수 있기를... 텍스트큐브 블로그는 이곳을 클릭하세요. 일단 가장 큰 걸림돌이 스킨인데, 최근 텍큐 업데이트에 스킨 저장이 생겨서 이젠 스킨이 좀 편하게 공유될거 같아서... 설레발이기도 하지만, 일단 기본스킨으로 가로 800px를 만들어놔서 당분간 이걸로 쓰려고 한다. 방금 데이터 복원을 끝냈고, 저 스킨으로 글꼴만 어떻게 해서 당분간 좀 써봐야겠다... 고럼 티스토리는 또 당분간 안녕~ 이래놓고 또 돌아올지도 -_ -; 추가, 텍스트큐브가 안정화(?)되감에따라, 티스토리의 글을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알아요, 달라지는건 없다는걸...ㅠ
미니홈피질을 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 싸이를 하다가. 메뉴를 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 저거 한글하고 영어는 대체 뭣하러 나눠놓은거냐? 반절이 영어네... 우리나라는 너무 자국어에 대한 자부심이 없는게 아닐까? 남의 나라에서 한글의 우수성을 말하면 뭐하나? 정작 우리나라사람들의 인식이 이모양인데...
구글탈퇴방법. 구글 탈퇴하는 방법을 찾아볼라고 했는데 도통 찾을수가 없더라 -_ -;;; 먼저, 구글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 아래의 링크를 클릭. https://www.google.com/accounts/editservices 대충 따로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다. 전부 다 입력해 주고, 아래 계정삭제버튼을 누르면 끝~ .....구글은 탈퇴조차 구글링을 해야하다니;;
구글웨이브에서 유용하게 쓰일 단축키들. 구글웨이브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단축키를 잘 정리해놓으신 분의 블로그를 찾았다. http://mahabanya.com/642/ 나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서 저장해둠.
20091111, Lamb of God ( 2009 Wrath Tour) !!!!!!!!!!!1 휴... 이번 공연후기는 좀 슬프다 ㅠㅠ 어쨋든... 이번에도 DC의 club 9:30에서 했다. 지하철을 타고 가긴 했는데 생각보다 늦게 출발해서 펜스를 잡을만한 안정권 줄은 서질 못했음. 그래도 나름 앞쪽에 서있는데 비가 너무많아와서..... 아무튼 줄서있는데 얼어죽는줄 알았다. 앞에 있던 애는 반팔만 입고 비맞고있는데 진짜 안쓰럽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새로산 방수자켓이 효과를 발휘하는 순간!!!!!!!! 갑자기 옆에서 어떤 양키아저씨 하나가 어슬렁ㅋ 헐킹 누구 ㅋ 몰라 ㅋ 이러는 사이에 사람들이 몇명 사진을 찍기 시작 ㅋ 난 오프닝밴드인가? 하고 계속 줄서있었는데 이분은 램옵갓 공연떄 기타메고 내앞에 서계시더라.... 헐킹........ 절호의찬스를 놓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