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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안쓴다고는 하지만 방문자수가 난감하군요 -_- 텍스트큐브는 아직도 80정도는 나와주는것 같은데 이건 뭐 자료를 옮겨도 그대로네요 -ㅁ-; 확실히 구글검색유입이 비중이 컸던모양이군요 ㅠㅠ
이제 서드파티 웹브라우저에서도 벅스뮤직이 됩니다. 벅스 개념이네요. 벅스 한달 스트리밍 꼬박꼬박 몇년째 결재하고 써왔었는데 올해 맥으로 넘어오면서 계정을 썩혀두고만 있었지요. 근데번에 벅스에서 웹플레이어라는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당연한건데 그래도 되니 기쁘네요 -_ -; 이렇게 하나하나 웹 표준으로 나아가는 우리나라가 아직 답은 없지만 그래도 기대됩니다. 개념벅스덕분에 사파리에서 스트리밍으로 음악듣고 있네요. 물론 애플리모트를 지원하지아서 아이튠즈 보다 불편(하기짝이없네요-_ -;)하지만 신보가 나오거나 음원이 없을때 듣기에는 이놈만한게 없습니다. 어쨌거나 하나하나뀌는거 같아서 좋네요.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왔어용. 구글이 텍큐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쓸만한 서비스를 찾기 전까지는 머물러 있을 예정입니다. 어휴, 답답하네요. 빨리 설치형 가고싶네요.
지산 락 페스티벌 2010 3차 라인업! 오호, 드디어 나왔군요. 7월 30일 Massive Attack 3호선 버터플라이, Belle and Sebastian,브로콜리너마저,Diane Birch,국카스텐,Martina Topley-Bird,O&B,서울 전자음악단,Vampire Weekend, Vesper MJ,이승열 7월 31일 Pet shop Boys 아폴로 18,아트오브파티스-김바다,Makoto & MC Deeizm, 메이트, Mute Math, Smood, Soulscape 8월 1일 Muse 아침, Corinne Bailey Rae, 갤럭시 익스프레스, The hiatus, 재주소년, Kula Shaker, 문샤이너스, 네온스, Risque Rhythm Machine, 스키조, Sin, 타루, Third Eye Blind, toe 흠...
20100306, 고고스타 새 싱글 발매 기념 공연. 고고스타가 새 싱글을 냈습니다. 성난 인형극이라고, 뭐 가기전엔 못들어봤고 공연장 가서 사와서 집에서 들어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장소는 V-Hall이였고, 얼마였더라 -_ -? 게스트였는데 누구였는지는 잘; 노브레인인가 -_ -? 예전에는 많이 좋아했었던 노브레인인데 지금은 별로 안땡기더라구요. 게스트가 끝나고 고고스타가 1차로 공연을 하고, 다시 게스트, 그리고 마지막 고고스타 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음... DJ팀이였던것 같은데 기타가 따로 있는 재미잇는 포지션이였습니다. 붐붐 새틀라이트? 와 비슷한 조합이랄까요? 중간에 주성치 형님 (스키조 기타리스트 주성민)이 나오셔서 재미있었습니다. 성치형님과 끝나고 사진도 찍었구요 ㅋㅋ 멋들어지게 시작한 고고스타. 이번에 고고스타 공연에서 느낀건 고고스..
스크램블드 에그. 자취생이다보니 만들어먹는게 많아서 요리카테고리를 만들어봤습니다. 야식으로 만든 스크램블드 에그인데.. 뭐 사실 처음만들었고 뭐가먼지 그냥 계란맛으로 먹으려고 만들어봤습니다. 재료는, 계란, 우유, 치츠, 마늘, 파, 양파, 소금, 다시다(?), 통깨 등등 냉장고에 있던것들 야참이라 고기류는 안넣었지만 이미 칼로리는 .... 아무튼 태어나서 처음 만들어본것 치고는 맛있더라구요, 그냥 양이고 뭐고 대충 싸잡아 넣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은대로 중불로 오래 익혔습니다. 맛있던데요?
망할 중간고사. 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고사 시즌입니다.중간..
맥 OSX를 쓰면서 놀라운 점. 윈도우용 아이튠즈를 썼을때의 일입니다. 음악을 추가하고, 그 음악의 위치를 바꾼다면 아이튠즈에서는 찾을 수 없다고, 경로를 다시 입력하겠냐고 묻는 창이 떴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연히 OSX에서도 그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이번에 새로 공개된 펜듈럼의 신곡을 다운로드 받아서 다운로드폴더에서 아이튠즈에 추가해서 태그와 앨범자켓을 손봤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모아두는 폴더로 옮겨서 이전에 등록한 파일을 지우고 (아니면 그 파일은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거든요, 물론 윈도우에서..) 다시 새 폴더에서 추가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더블클릭을 하게되었는데, 이게 재생이 되더군요? 신기해서 파일정보를 보니 이미 경로가 이동이 되어있더군요. 신기해서 바탕화면으로 다시 빼서 보니 또 자동으로 수정이 되어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