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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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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가 19.9만원이라고? 버스폰이라고? 사진출처 : 애플 홈페이지 자 앱등이의 아이폰 실드겸 아이폰 대란사태 정리 글타래가 왔습니다. 본 글은 매우 중립적이지 못할 가능성이 넘치므로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갤3 17만원은 그당시 위약금 3 (해지시 할받은 금액 토해내는 제도, 1년반 사용하고 해지시 최대치가 되어 62요금제 기준 17만원정도 물어내야됨) 도 없었고 62요금제 3개월 의무사용인 상태의 할부원금 17만원이였고, 지금 19.9라고 뻥쳐대는 아이폰은 SK번호이동 한정이라 할부원금 33만원에 위약금3도 있고, 거기에 62요금제이상만 2년동안 사용했을때 프로모션 할인으로 24개월간 13만원을 나누어서 혜택받는 것 입니다. 이걸 할부원금에 포함하면 안되죠. 게다가 62요금제 미만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에겐 프로모션 고작 5만원이구요. 그래서..
아이폰 5 지름신고! 짜쟌! 방금 택배아저씨께서 아이폰5를 떨구고 가셨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올레 케이스는 별로 안이뻐서 고대로 봉인. KT로 신청했고 64기가 화이트입니다. 아이폰4야 2년넘게 수고했다. 이제 중고장터로 꺼져~ 정말 가볍네요. 얇고, 다이아몬드 커팅된 모서리도 반짝반짝 예쁩니다. 미리 구매한 대륙의 짭퉁 케이블로 충전, 와이파이로 iCloud에서 복원중. 한시간넘게 걸리네요. 저번에 불평을 늘어놓았던 레즈락 S케이스와 역시 미리 주문해놓았던 싸구려 필름을 붙였습니다. 생각대로 케이스는 정말 예쁘네요. 저놈의 QC가 지랄같지만 않았어도 더 좋았을텐데. 염려했었던 뒷판도 생각보다 예쁘게 잘 어울립니다. 케이스 잘골랐네요.저놈의 QC가 지랄같지만 않았어도 더 좋았을텐데. 분리형 케이스이기 때문에 상,하단에 빈공간..
아이폰 5 용 Lezrock S Case 불평기. 아이폰5 3차 예약을 마치고, 악세사리를 이것저것 구매하고 있는 중입니다. 새 아이폰을 받아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레즈락의 S케이스를 주문했습니다. 아무래도 첫 화이트 아이폰이고, 새 아이폰이기도 하기때문에 기왕이면 클리어타입, 그리고 흰색을 잘 볼 수 있는 흰색 뚜껑(?)이 달린 것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주문을 했구요. 아이폰 5와 실제 결합된 모습을 이쪽에 포스팅 해 두었습니다. S 케이스 화이트 상단 출처 : 레즈락 공식 홈페이지 B 케이스 클리어 상단 출처 : 레즈락 공식 홈페이지 레즈락 케이스에 보면 두가지가 있습니다. S케이스와 B케이스. S케이스는 상단과 하단이 분리가 되어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가운뎃부분에는 투명하게 나와 아이폰의 디자인을 그대로 노출하는 식이고..
아이폰에 혁신이 없다고? 아이폰 5가 까이는 현실이 가슴이 아파 빡쳐서 작성한 글입니다. 두서없고 비전문적이니 그냥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1. 아이폰에는 혁신이 없다. 그게 이중잣대라는거예요. 혁신이 없다는건 누구기준이고, 설령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아서 혁신이 아니라고 생각될 지언정, 그 제품에 관한 비판은 할 수 있지만 비난은 할수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애플이 혁신마케팅을 하는것도 사실이지만, 그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는것도 사실인데, 왜 그게 '매번'나오지 않느냐 하고 까는게 문제라는거지요. 공부잘하는 학생이 가끔 전체수석을 하는데, 그걸 맨날 전체수석 못하고 가끔은 2등하고 3등한다고 까야되는일인가요? 이미 그 학생은 충분히 우등생인데 말이죠. 어디 그 동일한 잣대를 갤노트 2에도 한번 들이대보라고 하고싶네요. 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