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헤드 KID A 앨범은 플레이하고 정확히 17초 후에 동일한 곡을 플레이해서 더블링되게끔 만들어져있다. 이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곡을 팬들사이에서는 KID 17이라고 부른다. 그 KID 17의 정점에 있는 곡. 내가 라디오헤드 곡 중에서 Weird Fishes / Arpeggi 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곡이다.
'음악 이야기 > 음악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원슈타인 - 적외선 카메라 (0) | 2020.12.07 |
|---|---|
| 간만에 Infected Mushroom. (0) | 2016.10.04 |
| '강북멋쟁이 사태' 라고? 강북멋쟁이가 뭐 어때서? (0) | 2013.01.17 |
| Astrobotnia - Radioactivity (0) | 2013.01.14 |
| Aphex Twin - Avril 14th (10배 느리게 재생) (0) | 2013.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