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양이 이야기

생강이 소금이 커플 근황입니다.


양념커플 사진 투척하러 왔습니다~



저러고 꼭 붙어서 잡니다.



그러다 한번 뒤집어지기도 하고...



생강이가 참 예쁜데 사진만찍으면 죄다 엽사같이 나와서... 저한테 안겨서 잘때는 정말 예쁘거든요. 카메라를 하나 사긴 해야할듯. 



근데 이런게 나름 또 귀여워서 (-w-)



잘생겼죠?



소금이 예쁜건 뭐 하루이틀일이 아니니까.....



여전히 이불속에 파고드는걸 좋아합니다. 없어져서 찾다보면 이불사이에 발만 나와있고 그래요.ㅋㅋㅋ



털옷


소금이가 요즘 무릎냥으로 진화했습니다. 성격이 많이 둥글둥글해졌어요.



새초롬~



소금이도 많이 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