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휴가때 나와서 HP의 넷북, 1013tu를 구매했다. 원래는 MSI의 윈드를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막상 만져보니 싸구려틱한 재질에 급 실망을 하자마자 옆에 있던 미천(미니 천)이의 환상적인 디자인과 베젤, 그리고 키보드!!에 반해 구매해버렸다. 근데 지금 막상 사놓고 보니 손댈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아후 돌아버리겠다.. 물론 기덕인 나에게는 이것도 다 하나하나 재미긴 하지만, 아무래도 신경쓸게 너무 많아버리니 짜증나는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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