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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20081121, 티스토리?

 아.. 싸지방은 업로드가 안되니 사진은 패스.

 티스토리의 장점... 중 뭐 편리함은 둘째치고 일단 다음과 연동된다는거... 그래서, 티스토리만의 커뮤니티가 형성된다는거... 이게 가장 큰 장점인 듯한데, 아까 사진 업로드할때 가로픽셀 제한이 510px... 그럼 사진 올릴때 싸이 400px랑 다른게 뭐야?

 그래서 찾아본게... 음.. 태터툴즈 스킨을 업로드 해서 쓸 수 있구나... 그렇다면 오리지널 태터랑 차이점이 뭐지? 아니 오히려 좋은 것 같은데... 태터는 아무래도 약간 일반 유저에게는 홍보의 어려움이 있긴 하다... 뭐 남들 보라고 만든 블로근데 홍보가 안된다는 건 좀. 그렇다면 티스토리는 무적이 되는거다. 나중에 용량이나 뭐 그런쪽에서 문제가 될만큼 내가 블로그를 엄청 하진 않으니까....

 티스토리 + 커스텀 스킨 = 현존 최강 블로그?

 그렇다면 티스토리가 너무 좋아지는건데... 예전 태터 할때의 장점이 기억이 안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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