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를 하다가.
메뉴를 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 저거 한글하고 영어는 대체 뭣하러 나눠놓은거냐?
반절이 영어네... 우리나라는 너무 자국어에 대한 자부심이 없는게 아닐까?
남의 나라에서 한글의 우수성을 말하면 뭐하나?
정작 우리나라사람들의 인식이 이모양인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물학적 완성도라고? (0) | 2012.02.05 |
---|---|
48÷2(9+3)의 답 (0) | 2011.04.11 |
그린데이 내한 키스사건? (5) | 2010.01.20 |
틀리기 쉬운 ~로써 와 ~로서의 구분. (2) | 2010.01.14 |
20091125, twitter 계정 생성! + Google Wave (2) | 2009.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