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0521, Coldplay in Nissan Pavillion VA. 프로디지의 공연열기가 식기도 전에, 바로 콜드플레이의 공연이 있었다. 이번엔 나름 가까운 거리여서 (차로 20분) 자전거를 타겠다고 허세를 부려서, 1시간 40분만에 도착했다. 가서 가장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2구역 좌석을 구입. 대충 스탠딩 100$, 좌석1구역 70$, 좌석 2구역 50$, 3구역 43$인가? 그리고 잔디구역 37$인가.. 뭐 대충 2구역이 가장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라서 걍 구입. 어차피 뛰는 공연도 아니니깐. 하지만 공연 내내 죄다 일어나있어서 나도 좌석에서 계속 서있었다 -_ -;;; OPENING 자전거 타고 1시간 30분정도 달려서 저걸 발견했을 때의 기분이란;; 헉, 난 5월 11일 라디오 헤드 공연이 있는조차 몰랐다;; 대충 저기 300번대가 2구역이라고 써놓은 구역이라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