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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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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y 2010 ?!?! 세상에.. 방금 그래미를 봤는데 이건 뭐... 오프닝을 맡았던 Lady Gaga 퍼포먼스가 예상외로 너무 밋밋했었다. Elton john과의 듀엣은 뭐 그냥그랬고, 난 설마 정말 저기서 끝나나 싶었지. 뭐야? 하지만 난 아마도 앨범오브디이어 먹으면 뒤에 깜짝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다 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것만 그런 멋진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ㅠㅠ 쨋거나 보는 내내 얼마나 지루하던지.. 그래미는 내타입이 아닌가봄. Rock 부문 노미니 중 Silverson Pickups와 MGMT가 있었다는 사실이 반가웠음. 수상자는 이곳!
20090729, Greenday show in Washington DC !!! 드디어 그린데이를 내눈으로 보게되었다... 무슨말이 필요해? 일단 사진부터. 지금까지 올린 후기중에 사진이 젤 많은것 같다 -_ - 오피셜 머천다이즈. 사고싶은건 진짜 많았지만... 여기서 굿즈는 안사기로 다짐했다.. 티켓값만해도 허리가 휜다 ㅠㅠ 정말 예쁜 티셔츠들.. 35$ ㅠㅠ 머천다이즈 판매하는곳이 층마다 있다 -_ - 아 지름신의 유혹이여.. 참고로 80%는 그린데이 티셔츠를 입고왔더라... 티켓값보다 이런수익이 더 크다던데 ㅎㄷ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름의유혹이느껴지는가? 여기에서 사진을 찍어준다길래 찍었다. 나중에 전광판에 나오게해준다나... 근데 진짜 나왔다 -_ -아래에 가다보면 인증샷 있음.ㅎㄷㄷ 가상 그래피티를 해볼 수 있는곳.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