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새로 글쓰는게 대체 얼마만인지... 날짜를 보니 딱 1년만이네요. 사실 블로그를 그만둔(?) 시점이 정확히 취업시즌이랑 일치하네요. 면접때 블로그 참 많이도 팔아먹었는데 취업하고 완전 버려뒀으니...
블로그 주인의 신변잡기는 별로 중요한게 아니고, 자동차 카테고리를 하나 추가했습니다. 최근에 차를 구입하려고 이래저래 알아보다 보니 자연스레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일단 관심있는 차들을 시승해보고 있는데, 시승기나 올려보려고 합니다. 완벽하게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쓴 글이니 절대 참고하지 마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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