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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20081123, 재밌다!

 창작의 즐거움이구나. 재밌다! 

 어찌어찌 또 한달의 마지막 주다. 이제 며칠후면 피아 단공을 볼 수 있는 휴가가 찾아오고, 넬의 시크릿 쇼를 감상할 수 있겠군. 시간이 안간다 안간다 하지만, 결국 하루하루는 지나가고 있다. 어제와 오늘, 오늘과 내일의 차이는 극명하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정지해있지 않으니까.

 준비할 것도 많고, 생각해두어야 할것도 많은데 어째 다 손에 잡히지 않는다. 아니 이건 매번 하는 이야기. 하나하나 처리해가고는 있지만.. 역시 시간이 많이 부족.



 12월 달력을 만들고 있다. 마지막, 이제 ver.4로 넘어갈 새해. 2009년.  마무리를 잘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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