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이야기
생강이 소금이 커플 근황입니다.
사과의 노래
2013. 1. 29. 14:28
양념커플 사진 투척하러 왔습니다~
저러고 꼭 붙어서 잡니다.
그러다 한번 뒤집어지기도 하고...
생강이가 참 예쁜데 사진만찍으면 죄다 엽사같이 나와서... 저한테 안겨서 잘때는 정말 예쁘거든요. 카메라를 하나 사긴 해야할듯.
근데 이런게 나름 또 귀여워서 (-w-)
잘생겼죠?
소금이 예쁜건 뭐 하루이틀일이 아니니까.....
여전히 이불속에 파고드는걸 좋아합니다. 없어져서 찾다보면 이불사이에 발만 나와있고 그래요.ㅋㅋㅋ
털옷
소금이가 요즘 무릎냥으로 진화했습니다. 성격이 많이 둥글둥글해졌어요.
새초롬~
소금이도 많이 컸네요~